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: 170개

한 글자:1개 🦋두 글자: 170개 세 글자:165개 네 글자:268개 다섯 글자:117개 여섯 글자 이상:192개 모든 글자:913개

  • : (1)‘부조’의 방언
  • : (1)무엇을 보낼 때에 첨부하는 편지.
  • : (1)서류 따위를 따로 덧붙임.
  • : (1)표시하거나 덧붙이기 위하여 쪽지를 닮.
  • : (1)‘양첨’의 북한어.
  • : (1)보충하여 덧붙임. (2)‘쐐기’의 방언
  • : (1)어떤 지층의 두께나 폭이 점점 줄어들어 없어져 버리는 일.
  • : (1)소리의 차이나 변수를 나타내기 위하여 덧붙이는 소문자. 문자의 좌우(左右)의 상하(上下)에 붙이는 것으로 ‘Xi’, ‘Xh’ 에 쓰인 i, h 따위이다. (2)장도(粧刀)가 칼집에서 쉽게 빠지지 않도록 칼집 옆에 덧붙여 댄 두 개의 쇠. 모양이 젓가락과 비슷하여 젓가락으로 쓰기도 한다. (3)점을 치는 데에 쓰는 가늘게 쪼갠 댓가지. 점괘의 글이 적혀 있어, 이를 뽑아 길흉을 판단한다.
  • : (1)이미 있는 것에 덧붙이거나 보탬. (2)체 위의 원소 a에 대한 함수 중 소체의 원소를 계수로 갖는 모든 유리 함수들의 집합. 이 자체가 체가 된다. (3)극도로 순수한 진성 반도체에 전기적 성질을 조절하기 위하여 불순물을 의도적으로 넣는 일. 불순물의 종류에 따라 엔형 반도체와 피형 반도체로 나뉜다.
  • : (1)박초(朴硝)와 무를 함께 달여 소금기를 없앤 약. 담(痰), 적취(積聚) 따위에 치료제로 쓴다.
  • : (1)활을 만들 때에, 활등의 가운데에 세 번째로 쇠심을 골고루 붙이는 일.
  • : (1)이리저리 둘러봄.
  • : (1)끝이 뾰족한 화살. (2)이리저리 둘러봄. (3)점대에 시를 써서 길흉을 점침.
  • : (1)잎 가장자리에서 주맥까지의 1/4 정도가 톱니처럼 갈라진 형태.
  • : (1)‘입첨’의 북한어.
  • : (1)뾰족한 물건의 끝. (2)아첨하며 아양을 떪.
  • : (1)바라보거나 우러러보면서 생각함.
  • : (1)책장 사이나 포개어 놓은 물건 틈에 끼워서 표하는 데 쓰는 얇은 댓조각. (2)점을 치는 데에 쓰는 가늘게 쪼갠 댓가지. 점괘의 글이 적혀 있어, 이를 뽑아 길흉을 판단한다. ⇒규범 표기는 ‘점대’이다. (3)‘낚싯대’의 방언
  • : (1)‘여러분’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. (2)조선 시대에, 의빈부에 속한 정ㆍ종삼품 당하의 품계. 왕세자의 서녀(庶女)에게 장가든 사람에게 주었다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중추원에 속한 정삼품 무관의 벼슬. (2)나이 많은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. (3)책 따위에 무엇을 표시하려고 붙이는 쪽지.
  • : (1)토기의 바닥이 뾰족한 상태. (2)참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. 높이는 10~20미터이며, 잎은 긴 타원형에 톱니가 있다. 암수한그루로 봄에 상아색 꽃이 피고 열매는 식용하며 도토리와 비슷한 모양이다. 재목은 여러 가지 가구재, 땔감 따위로 쓴다.
  • : (1)쥐와 아주 비슷하게 생겼으나 훨씬 작고 주둥이가 뾰족하며 어두운 갈색을 띤 짐승. 흔히 땅속에 구멍을 뚫고 살면서 벌레, 지렁이 따위를 잡아먹는다. (2)원본에 글을 더 써넣음. (3)덧붙인 문서. (4)실의 머리를 다른 실오리에 덧붙임. (5)한 문서에 여러 사람이 잇따라 서명함.
  • : (1)궁중 무용에서, 손을 여미되 소매 끝을 말아 뾰족하게 잡는 춤사위.
  • : (1)고려 시대에, 양반 부녀자들이 외출할 때에 머리에 쓰던 처마 모양의 챙이 있는 갓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야간 순찰원이 가지고 다니던 나무패. 야간 통행금지 시간 동안 도성(都城) 안의 각 경비소에서 사용하던 증명 표지로, 표면에 ‘경수첨(警守籤)’이라고 쓰여 있다. 순찰원이 이것을 가지고 다니다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밤에 통행할 사람이 있으면 목적지까지 데려다주었다.
  • : (1)이미 설치한 것에 보태어 베풂.
  • : (1)‘먼저’의 방언
  • : (1)술이 들어 있는 잔에 술을 더 따름. (2)선조 혹은 선현의 묘소나 사당에 우러러 절함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종친부에 속한 정사품 벼슬. 실무를 맡은 조관(朝官)이었다.
  • : (1)‘첨예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과거 때 시험관이 강경(講經)의 성적을 표시하는 데 쓰던 작고 둥근 나무패. 성적의 등급을 통(通), 약(略), 조(粗), 불(不)로 구분하여 각각의 글자를 표면에 새겨 나타내었다.
  • : (1)부연을 달지 않고 처마 서까래만으로 된 처마. (2)‘단첨하다’의 어근. (3)낮고 짧은 처마.
  • : (1)우러러 사모함.
  • : (1)‘말다래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시문(詩文)이나 답안 따위의 내용 일부를 보태거나 삭제하여 고침.
  • : (1)식물 기관의 끝부분이 뾰족한 모양.
  • : (1)행성의 인력에 의하여 그 둘레를 도는 천체. 지구, 화성, 목성, 토성, 천왕성, 해왕성에 있으며 태양계에는 160개가 넘는 위성이 알려져 있다. 대표적으로 지구에는 달이 있다.
  • : (1)칼의 끝.
  • : (1)‘연첨’의 북한어.
  • : (1)내용의 줄거리를 적어서 글 머리에 붙이는 쪽지.
  • : (1)남의 말에 덧붙여서 이야기함.
  • : (1)칼의 끝.
  • : (1)덧붙여 말함.
  • : (1)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. 또는 그런 말이나 짓. (2)‘아침’의 방언
  • : (1)무엇을 보낼 때에 첨부하는 편지.
  • : (1)고개를 돌려 돌아봄.
  • : (1)도수 분포의 뾰족한 정도가 완만한 것을 이르는 말.
  • : (1)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. 또는 그런 말이나 짓. (2)아첨을 잘하는 사람. (3)가마나 수레 따위에 치는 휘장.
  • : (1)약재로 쓸 복숭아씨나 살구씨 같은 것의 뾰족한 끝을 떼어 버리는 일.
  • : (1)매우 아첨함.
  • : (1)물건의 뾰족한 모서리나 삐죽 나온 부분.
  • : (1)이미 있는 것에 덧붙이거나 보탬.
  • : (1)술이 들어 있는 잔에 술을 더 따름.
  • : (1)매우 뾰족한 산봉우리. (2)덧붙여 징수함.
  • : (1)끝이 뾰족하고 둥긂. (2)‘여러분’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: (1)예전에, 남이 낼 결세(結稅)가 자기에게 섞여 덧붙던 일.
  • : (1)이미 정한 것 외에 더 넣어서 계산함.
  • : (1)삼포(三包) 이상의 집에 있는 꾸밈새. 초제공, 이제공 따위의 가운데에 어긋나게 맞추어 짠다.
  • : (1)나이를 한 살 더 먹음.
  • : (1)남쪽 처마.
  • : (1)표지에 직접 쓰지 아니하고 다른 종이 쪽지에 써서 앞표지에 붙인 외제(外題).
  • : (1)‘그네’의 방언
  • : (1)옷을 적심. (2)여러 사람의 의견. (3)여러 사람의 의논. (4)우러러 높여서 의뢰하거나 의지함.
  • : (1)원뿔을 반 자른 것과 비슷한 모양의 허파에서 위쪽으로 좁고 둥글게 솟은 부분으로 목으로 뻗어 있다.
  • : (1)전기 자기장 분포의 불균일함에 기인하는 최대 전기 자기장의 집중 영역. (2)두 개의 곡선이 접선을 공유하듯이 한 점에서 만날 때 그 점을 이르는 말.
  • : (1)여름철에 볕을 가리기 위하여 임시로 덧대어 만든 처마.
  • : (1)순라군(巡邏軍)의 나무 채를 맡아 가지고 있던 사람. (2)올바르지 못하게 아첨함.
  • : (1)동물 정자(精子)의 앞부분에 있는 세포 기관.
  • : (1)추가 명세서.
  • : (1)‘참외’의 열매.
  • : (1)제비를 뽑음.
  • : (1)혀의 끝부분.
  • : (1)심장에서, 뭉뚝하게 좁아진 부분. 앞쪽ㆍ아래쪽ㆍ왼쪽으로 향해 있다. (2)깊이 뻗어 나온 추녀.
  • : (1)인도ㆍ유럽어에서 명사, 대명사, 수사, 형용사 따위의 격(格), 수(數), 성(性)에 의한 굴절을 이르는 말. 국어에서는 명사, 대명사와 같은 체언에 격조사가 붙는 형태를 가리킨다. 곡용 어간은 체언, 곡용 어미는 격 조사로 처리하나, 학교 문법에서는 곡용을 인정하지 않는다.
  • : (1)‘첨약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두 사람 이상의 이름을 죽 잇따라 쓰고 수결함. (2)문건에 책임진다는 의미에서 자기 손으로 자기 이름을 나타내는 일정한 표시를 함.
  • : (1)얇고 반반하게 깎은 댓조각.
  • : (1)계속하여 보태는 모양.
  • : (1)앓고 있는 병에 다른 병이 겹침. (2)더 늚. 또는 더하여 늘림.
  • : (1)아첨하는 기운.
  • : (1)처마가 ‘ㄱ’ 자 모양으로 꺾이어 굽은 곳.
  • : (1)물기에 젖음.
  • : (1)적의 방어망 또는 공격하는 적의 전투 서열을 한 지점에서 뚫고 들어가는 전투 행동. (2)더 보태어 넣음.
  • : (1)‘발부리’를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: (1)살피면서 바라봄. (2)높은 곳을 멀거니 바라다봄.
  • : (1)‘낚싯대’의 방언
  • : (1)‘첨리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덧붙이거나 보태어서 고침.
  • : (1)집채의 낙숫물이 떨어지는 곳 안쪽으로 돌려 가며 놓은 돌.
  • : (1)관절에 이상이 있어 발꿈치가 땅에 닿지 않는 발. 외상성(外傷性), 염증성, 습관성, 마비성 따위의 후천적인 원인이 대부분이다.
  • : (1)‘처마’의 방언
  • : (1)간단히 적거나 표하여서 붙이는 작은 종이쪽지.
  • : (1)소나무의 가지로 인 처마.
  • : (1)신묘(神廟) 같은 곳에서 산가지를 뽑아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가장 길한 산가지.
  • : (1)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문신(1345~1405). 자는 중숙(中叔). 호는 쌍매당(雙梅堂). 고려 말기에 좌대언, 지신사를 지내고 조선 초기에 예문관 대제학을 지냈다.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, ≪삼국사략≫을 찬수(纂修)하였다. 작품에 소설 <저생전>이 있다.
  • : (1)공경하는 마음으로 사모함.
  • : (1)더 보태어 보냄.
  • : (1)처마 서까래 끝에 부연을 달아 기와집의 네 귀가 높이 들린 처마. (2)토머스 비첨 경, 영국의 지휘자(1879~1961). 런던 필하모닉, 로열 필하모닉 등의 교향악단을 조직하여 오페라를 공연하였으며, 현대 음악의 소개에 힘썼다.
  • : (1)자격이 부족한 사람이 분에 넘치는 벼슬을 받음. (2)평균을 중심으로 분포의 중심이 얼마나 뾰족한지를 나타내는 수치.
  • : (1)처마와 처마가 맞닿음.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1개) : 차, 착, 찬, 찰, 참, 찹, 찻, 창, 채, 책, 챌, 챔, 챙, 처, 척, 천, 철, 첨, 첩, 첫, 청, 체, 첵, 첸, 쳇, 쳐, 쳔, 쳘, 초, 촉, 촌, 촐, 촙, 총, 촨, 최, 쵸, 추, 축, 춘, 춝, 춤, 충, 췌, 취, 츠, 측, 츩, 츰, 츳, 층, 츼, 치, 칙, 친, 칠, 칡, 침, 칩, 칭, 칰

실전 끝말 잇기

첨으로 시작하는 단어 (423개) : 첨, 첨가, 첨가 가치, 첨가 고분자, 첨가 고분자화, 첨가 공식, 첨가 관계 접속사, 첨가 금속, 첨가 다중체, 첨가되다, 첨가량, 첨가물, 첨가물투성이, 첨가 반응, 첨가법, 첨가 보조사, 첨가부문, 첨가 부품, 첨가 사료, 첨가 소화채, 첨가 소화 채권, 첨가 시드, 첨가 시료, 첨가어, 첨가 위해도, 첨가 음가, 첨가제, 첨가 중합, 첨가 중합 반응, 첨가 중합체 ...
첨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23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첨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170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